로마서 5장 1절 강해 믿음으로 얻는 화평
율법의 행위로는 결코 도달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이 오직 믿음이라는 통로를 통해 우리 삶에 실제적인 화평으로 찾아옵니다. 본 강해는 로마서 5장 1절을 바탕으로 우리가 어떻게 의롭다 함을 얻었으며, 그 결과로 주어지는 하나님과의 화목이 얼마나 절대적인 은혜인지 살펴봅니다.
1. 율법의 한계를 넘어 믿음으로 세워지는 의의 기초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여전히 '내가 무언가를 잘해야 구원받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바울은 로마서 앞부분에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생애를 예로 들며, 구원은 율법을 철저히 지킨 대가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의 선물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는 이제 내 행위의 온전함을 의지하는 옛 언약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완성을 신뢰함으로 구원받는 새 언약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이 은혜로 여겨지지 아니하고 보수로 여겨지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료 여기시나니" (로마서 4장 4~5절)
요약: 구원은 인간의 노력이나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통해 거저 주시는 선물입니다.



2. 피할 수 없는 진노의 산불과 유일한 피난처 십자가
캐나다의 울창한 숲에서 거대한 산불을 만난 포수들의 이야기는 우리 영혼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맹렬한 불길이 뒤쫓아올 때 인간의 힘으로 도망치는 것은 불가능하며, 높은 나무 위로 올라가는 인간적인 발버둥은 오히려 더 큰 화를 부를 뿐입니다. 이때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미리 불을 놓아 태워버린 '맞불의 자리'로 들어가는 것인데, 영적으로 이 맞불의 자리가 바로 갈보리 십자가입니다.
"그가 우리 죄를 대신하여 죽으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 앞에서 살게 하려 하심이라" (본문 맥락 인용 / 베드로전서 2장 24절 참조)
요약: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불길이 이미 지나가 더 이상 탈 것이 없는 안전한 곳은 오직 십자가뿐입니다.
3. 예수 그리스도가 놓으신 사랑의 맞불과 죄의 청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 언덕 위에서 우리 대신 하나님의 진노를 온몸으로 받아내시며 사랑의 맞불을 놓으셨습니다. 우리 인생을 옭아매고 심판의 불소시개가 되었던 '죄'라는 나무를 십자가에서 이미 다 태워버리셨기에, 그 십자가 아래 거하는 사람들에게는 이제 태워질 죄가 남아있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믿음 안에서 누리는 완전한 자유이며, 더 이상 정죄함이 없는 이유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로마서 8장 1절)
요약: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죄의 나무를 다 태우셨기에 믿는 자에게는 더 이상 심판의 불길이 미치지 못합니다.
4. 원수 관계에서 화평의 관계로 나아가는 의의 통로
하나님은 지극히 의로우신 분이기에 죄인인 인간과는 결코 함께하실 수 없었으며, 우리는 본질상 하나님과 원수 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의 죄를 완전히 씻어내고 우리를 의로운 존재로 변화시키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는 '의의 통로'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깊은 바다가 깊은 바다를 부르듯, 이제 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로 입혀진 우리의 의가 서로 통하며 깊은 화목의 단계로 진입한 것입니다.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의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은즉" (로마서 5장 10절)
요약: 그리스도의 피로 죄가 청산되어 의로워진 우리는 이제 하나님과 막힘없는 화목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5. 결론: 우리 주 예수로 말미암아 누리는 절대적 평안
로마서 5장 1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라고 권면합니다. 이는 단순히 마음의 안정을 찾는 수준을 넘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법적으로, 영적으로 완전히 회복되었음을 확신하며 살라는 뜻입니다. 당신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얻은 이 화평은 세상이 흔들 수 없는 견고한 기초입니다. 오늘도 그 십자가의 그늘 아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요한복음 14장 27절)
요약: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하게 되었으니 이제 그 안에서 참된 안식을 누려야 합니다.



◐ 자주 하는 질문과 답변 (FAQ)
Q1: 로마서 5장 1절에서 말하는 '의롭다 하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1: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공로를 믿을 때 하나님께서 우리를 죄 없다고 법적으로 선언해 주시는 것입니다.
Q2: 왜 스스로의 노력이나 착한 행실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요? A2: 인간의 어떤 선행도 하나님의 완전하고 거룩한 의의 기준에 도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Q3: 맞불 예화에서 십자가가 안전한 피난처가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3: 하나님의 심판의 불길이 예수님께 이미 쏟아져 더 이상 정죄할 것이 남아있지 않은 자리이기 때문입니다.
Q4: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요? A4: 나를 위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해결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신뢰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Q5: 구원받은 후에도 죄를 지으면 하나님과의 화평이 깨지나요? A5: 그리스도로 맺어진 근본적인 화목은 변치 않으나, 친밀한 교제를 위해 늘 회개하며 보혈을 의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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